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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묻지마 폭행 저지른 오십대 男, 女性들 몸에 새긴 그림 따위가 보기 싫어 폭력 행사 ‘술렁’

2019-09-09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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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부산에서 일어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연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일 수사기관에 의하면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오십대 남성 ㄱ씨가 어제 팔일 수사관에 붙잡혀 집중조사를 받고 있다.
ㄱ씨는 지난 오일 낮 두 시 오십분께 부산역의 지하상가를 오르내리는 계단에서 이십대 女性 두 명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ㄱ씨는 女性들의 안면을 무자비하게 가격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갑작스레 ㄱ씨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女性들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사관들은 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폐회로텔레비전 영상 등을 확보해 ㄱ씨의 동선을 추적했고, 결국 팔일 낮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ㄱ씨를 붙잡을 수 있었다.
ㄱ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자신은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었다면서 피해 女性들이 문신을 한 게 보기가 싫었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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