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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

2019-09-09 09:46:06

사진=채널A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5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게스트인 조재윤, 김새론과 함께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팔라우에서 놓치고 여기서 놓치고.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나”라며 ‘청새치 저주’를 풀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


결국 고진감래 정신으로 첫 입질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쉽지 않은 기나긴 사투가 시작됐다.


매트 왓슨이 든든한 지원 요청에 나섰지만, 흥이 폭발한 이경규가 쉴 새 없이 떠들며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결국 그의 입을 틀어막으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이덕화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특히 새론이는 튜나, 상어 안 잡은 것 없다”며 ‘낚시 여제’의 남다른 실력에 혀를 내둘렀고, 이경규는 “나만 못 탔으면 오늘 저녁 만찬은 큰일 날 뻔했다. 세 사람만 잡고 나는 못 잡고 있을 때 공포를 느꼈다”며 안도와 감동의 마음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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