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한 뒤, 임하룡 김정규 부부는 해변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여기서 임하룡은 아내에게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집안이 힘들 때 시집 와서 당신이 고생 많았다”며 “(내) 성격이 무뚝뚝해서 말로 표현을 못했다”고 고백한다.
아내는 “변했네”라며 웃으며 “나 만나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아마 부인이 몇 번은 바뀌었을 거야”라며 정곡을 찌른다.
장호해수욕장에 들어서자 임하룡과 3개 가족은 감탄을 연발했다.
카메라 향해 인사를 건네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귀엽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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