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로 열을 식히고, 입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먹인다. 매우 보채고, 물 먹는 것도 거부하고, 침을 많이 흘리는 등 음식 섭취량이 많이 감소된 경우는 스프레이 형식의 진통제를 입 안에 직접 뿌릴 수도 있다. 또한 피부의 물집 때문에 가려워한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먹인다.
보통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데 드물게는 무릎이나 엉덩이에도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발열식욕감소, 무력감 등이 동반된다. 물집 때문에 입안이 헐어서 영양분을 잘 섭취하지 못해 탈수가 오기도 한다. 물집은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거나 터뜨리면 안 된다.
수족구병 치료는 해열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탈수로 인한 수분보충 등 대중요법이 실시된다.
초기증상 진단은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은 비특이적이라 진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혀나 구강 내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고 많은 수에서 손이나 발에도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므로 이와 같은 특징적인 발진이 생긴 이후에야 임상적으로 의심이 가능하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