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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 마지막 사연으론 자존감이 낮은…

2019-09-08 21:59:03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자존감이 너무 낮은 아내 때문에 힘들다는 새신랑의 고민이 소개됐다.


방송 마지막 사연으론 자존감이 낮은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은 "아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나 얼마나 못생겼어?' '얼마나 뚱뚱해?'"라고 물어본다면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못생겼다고 비난한다고 생각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문정원은 "아내 분이 '못생겼냐'고 물어봤을 때 아내의 눈을 바라보고 예쁘다고 말해본 적 있냐"며 "아내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예쁘다고 얘기해준 적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물어봤을 때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가 '기분 좋아지면 타겠다'고 말했다"면서 고통의 순간에도 존중을 요구한 아들에 대해 밝혔다.


MC들은 김나영 아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아내는 “저한테는 한 번도 예쁘다고 하지 않고 직원들하고 ‘이쁜이’라는 호칭을 써서 대화를 하는 게 이해가 안 됐다”면서 직원들과의 관계가 섭섭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별명으로 부르는 게 익숙해져서 결혼 전에 장난 식으로 했던 거고 지금은 메신저를 차단했다”면서 해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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