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꽃밭과 울창한 대숲을 지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맑은 물이 가득한 강가였다.
이들은 대어를 꿈꾸며 낚시를 시작한다.
자칭 ‘강태공’ 김종민은 찌를 수면 위로 제대로 띄우지도 못해 은지원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결국 은지원은 “낚시를 그렇게 하는 게 어딨어”라고 불만을 토로하며 직접 낚싯대를 잡는다.
은지원이 낚아 올린 ‘대어’의 정체를 확인한 김종민은 그야말로 ‘동공 확대’의 진수를 보여줬고, 은지원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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