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여곡절 끝에 동생들과 함께 대한의 집에서 살게 된 다정 앞에 놓인 것은 새로운 고난이었다.
사고뭉치 동생들과 머릿속에 온통 국회 재입성 생각으로 가득 찬 대한 사이에서 험난한 고생길이 열린 것이다.
“살짝 만만해 보이기도 한다”는 이선빈에 말에 임주환은 “맞아요. 저 되게 만만한 놈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사귀죠”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임주환은 당황스러워하는 이선빈에게 처음 호감을 가지게 된 순간을 이야기하며 그의 호감이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였음을 전하기도.
한상혁은 자신의 여자친구인 다정과 통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우는 다정의 고민을 듣고 “월세 밀려서 언제 쫓겨날지도 모른다며”라고 말해 다정을 걱정하며 편안함과 따뜻한 매력을 보였다.
이처럼 ‘위대한 쇼’ 속 인물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는 노정의. 월요일 화요일 저녁을 즐거움으로 물들이고 있는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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