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고군분투하며 골문을 지킨 김동현은 경기 종료 후에 “골키퍼 그만하고 싶습니다”라며 골키퍼 포기 선언을 했다.
전설들은 물론 안정환 감독까지 김동현의 폭탄 발언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봉주(나이 50세)는 블랙핑크를 언급했지만 에이핑크를 받아서 나온 것이라서 웃음바다가 됐다.
이만기는 선수 시절 희자매와 숙자매, 바니걸스, 은방울 자매를 언급했다.
도착한 응원단은 철통 보안 속으로 이동했다.
어쩌다FC와 떨리는 첫 만남. 전설들이 하나같이 활짝 웃고 있었는데 양준혁은 “이 프로그램에서 제일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원래 허재 형님이 단톡방에 잘 안 들어오시는데 경기 끝나고 종오가 속옷 선물한다고 하자마자 미안함 가득한 문자를 올렸다라며 당시 문자를 소개했다.
바로 뒤이어 속옷 사이즈를 올렸더라라고 감동파괴 발언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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