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대표는 역시나 산재가 아니라 주장하는데, 박진희는 6시 이후 소등하고, 에어컨도 꺼지지 않냐며 야근하던 직원들이 잠시 휴식하는 공간에서 도남 씨가 자다가 열사병이 온거라 말했다.
최태영이 지목한 금고에는 USB가 들어있었고 그 안에는 TL오쉠 최광일이 은폐했던 모든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증인으로 선 박진희는 김양희(노행하)가 죽은 게 물질 개발단계에서부터 위험성을 알면서도 가습기살균제를 내놓기위해서였고 그걸 알면서도 계속 가습기살균제를 팔아왔다는 걸 증언했다.
그 과정에 최광일은 자신은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법정에서 이렇게 증인이 증언하는 걸 보는게 지루하고 유치하다며 박진희의 증언을 끊으며 법정에서 불량한 태도를 증명하며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이기우가 박근형의 병실에 오자 류현경이 아빠가 보고싶어할 것 같아 불렀다며 맞았다.
이기우가 박주형 이야길 묻자 류현경은 말을 끊어버렸고, 이기우가 류현경에게 TL 바꿀 마음 없냐 묻자 류현경은 경영에서 손 떼겠다더니 미련이 아직 남았나보다 하자 이기우는 우리 집 아니냐며 우리 TL 망가지지 않게 해야될 거 아니냐 하자 류현경은 딱 잘라 말하며 가버렸다.
예리한 추리력으로 현장을 찾아낸 박진희는 이영석이 최광일의 목숨을 끊으려는 것을 저지하고, 최광일에게 “당신을 동정하거나 용서해서 이러는 거 아니야. 끝까지 제대로 책임지라고 구한 거니까 죄값 받아”라고 말했다.하지만 최광일은 “(경찰서) 가면 네 딸 죽어. 원하는 게 있으면 거래를 해야지”라며 박진희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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