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 주인공 유인나가 한 글자 한 글자 완성한 손편지였던 것.
유인나는 좋은 책에 목소리를 더해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싶다고 밝히며 이름 모를 수신자에게 함께하자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편지 읽기를 마친 강하늘은 유인나가 선물한 책을 열어봤다.
책 제목은 두 사람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단어 '설렘'. 강하늘은 천천히 책을 훑어봤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첫 번째 파트너가 누굴지 궁금하셨죠? 저는 강하늘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한 번 읽어보아요”라고 수줍게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오디오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치 유인나의 진심이 닿은 듯 푹 빠져 손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강하늘은 "제가 님께 잘할게요"라는 부분을 읽은 후에는 "제가 잘하겠습니다"라고 응답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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