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신랑 오창석♥신부 이채은 우리 결혼합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건네며 “채은아 결혼하러 가자”라고 말했다.
오창석의 말에 이채은은 당황한 듯 했지만 이내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오늘 체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창석은 "뭔가 실감이 났다. 묘한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이채은은 "방송에서도 사랑한다고 말 할 줄 몰랐다"고 감동한 눈빛을 보였다.
이는 오창석의 서프라이즈 데이트로, 두 사람은 바람대로 전통혼례 체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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