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는 처음인가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오늘은 저의 데뷔 14주년 차다. 저는 최근 언제 데뷔를 했는지도 잊어버리정도로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고 있었다"며 "근데 잊지않고 먼저 기억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고, 저의 지난 삶과 앞으로의 계획도 진심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함을 느껴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 순간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았고, 그들 덕분에 웃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고, 앞으로도 미우나 고우나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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