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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쉬는 날인 해령을 찾아온 이림의 ˝신입사관 구해령˝

2019-09-08 03:28:10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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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4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29-30회에서는 혼례 어명으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에 빨간 불이 켜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쉬는 날인 해령을 찾아온 이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령의 집을 불쑥 찾아가 "쉬는 날이라며. 해서 내가 입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감회가 새로운 듯 해령의 방 여기저기를 살피며 "그땐 구서리의 방이었고, 지금은 내 여인의 방인데"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해령의 허리를 감싸 안는 등 훅 들어오는 스킨십으로 달달함을 더했다.


달콤한 휴일이 지나고 예문관이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민우원(이지훈 분)이 성서권(지건우 분)에 대한 탄핵 상소를 올린 것.


예문관 사관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라며 우원을 원망했고, 해령 역시 우원과 대립했다.


해령은 "사책은 양날의 검이다. 그 어떤 선의로도 사책이 무기로 쓰여서는 안 돼"라는 우원에게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원칙이 사람보다 우선일 수 있는지요"라고 일축했다.이 가운데 해령이 한밤중 집으로 찾아온 이림에게 단호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끈다. 해령이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자기 생각을 전하고 돌아섰고, 이림은 그런 해령을 뒤에서 껴안으며 애달프게 붙잡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우원의 깊은 뜻을 알게 된 사관들은 다음날 줄줄이 우원의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사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령도 우원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화를 내서 죄송하다는 거지, 민봉교님을 이해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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