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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확장˝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2019-09-07 18:18:09

사진=CJ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J엔터테인먼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손용호 감독은 “드라마의 세계관을 가져왔기 때문에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큰 액션과 코미디를 중점으로 뒀다. 캐릭터의 선명도를 위해 노력했다”며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후속편 제작 여부에 관해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으면 속편을 기획할 거다. 그러면 당연히 제가 참여할 거고 그래야 제가 속이 편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이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까지 출연, 나쁜 녀석들을 이끄는 오구탁이라는 인물을 맡았다.


“드라마 통해서 오구탁이라는 인물을 했기에 새롭게 캐릭터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드라마와 영화 속 오구탁이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연기에 있어서 어렵지 않았지만 조금 더 섬세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김상중은 “드라마에서 했던 캐릭터를 영화로 또다시 해서 수월했다.


영화에서는 딸을 잃고 심한 병에도 걸리지만 나쁜 놈을 잡아야한다는 사명의식은 투철하게 남아있다.


영화에서는 총도 많이 쐈다.


원샷원킬이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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