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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母 담금주 따는 순간 최고 시청률 12.1%'

2019-09-07 17:29:06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김승현 어머니가 작은아버지에게 속아넘어가 김승현 상견례 때 마시려고 했던 담금주를 따는 순간 최고 시청률 12.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평 작은아버지의 담금주에 빠진 김승현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집수리를 하는 동안 지낼 곳이 필요했던 작은아버지는 일주일 정도 김승현 본가에 머물고 싶어했다.


하지만 김승현 어머니는 강경하게 반대 의사를 냈다. 이때 작은아버지는 가방에서 담금주를 슬며시 꺼냈고, 어머니는 눈빛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는 제작진에 “승현이 일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불면증이 왔다. 친구가 약주를 줘서 마셨는데 그 때부터 건강이 좋아졌다. 그 이후 약초를 가지고 직접 술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아버지는 비싼 술이라며 갖은 생색을 냈지만 이는 거짓말이었다.


작은아버지는 김승현 아버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 새로운 담금주를 만들어 집으로 돌아왔고 이를 모르는 어머니는 술을 맛본 뒤 감탄을 내뱉었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의 폭로로 담금주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해프닝이 마무리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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