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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자카’ 북런던 더비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2019-09-07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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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일 오전 0시 30분에 열린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의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토트넘은 전반 11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40분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아스널이 전반 종료 직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후반 26분 피에르 오바메양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전반 40분 케인의 페널티킥 골 직전으로,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내에서 볼을 잡는 도중 자카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자카는 손흥민이 볼을 뺀 후 강하게 태클을 걸어 넘어트렸기에 의심할 여지 없는 페널티 킥이으로, 아스널 입장에서 페널티 킥이 아니었다면, 토트넘에 역전승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자카는 이번 경기로 2016년 아스널 입단 이후 5번째 페널티 킥 허용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잦은 실수로 아스널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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