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서는 하립(정경호)과 김이경(이설)이 격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몰래 찍은 사진을 건네며 협박하는 이충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에게 여전히 악감정이 남아있는 하립(정경호)은 계속 거세게 나갔고, 그의 반응에 이충렬은 “꼭 이 애비처럼 말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영양가 없는 그의 말을 계속 듣고 있던 하립(정경호)은 “그래서 원하는 게 뭡니까”라고 물었고, 그 물음에 이충렬은 “내가 원하는 거, 난 내 친구 서동천이가 어디서 뭘 하는지, 그걸 알고싶어. 내 앞에서 두 번 다시 까불지마. 그 두 눈깔 파 버릴 테니까”라고 대답했다.
둘의 관계는 언제쯤 솔직해지게 될까. 이충렬 역시 악마인 류(박성웅)와 계약을 했던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관계가 더욱 기대된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모태강에게 불쌍한 인간들을 놔주라며 설득하는 공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립이 “내가 왜 너랑 한 계약을 지켜야 하지”라며 모태강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루카의 운명이 결정되는 병원에서 하립과 모태강, 공수래가 다시 만난 만큼,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 여기에 하립을 향해 “악마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이경과 “저와 서선생의 계약이 갱신되는 겁니다”라는 모태강의 한 마디는 서늘한 긴장감과 함께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모태강은 "신의 뜻이 나의 악에서 선을 찾아내는 것이라면 나는 모든 선에서 악을 드러내겠다"며 "신의 오만함을 증명해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본 강과장(윤경호)는 "우리 우람이도 살려 달라"고 울먹여 그에게 또 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했다.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이다.
정경호(하립, 서동천 역), 박성웅(모태강, 류 역), 이설(김이경 역), 이엘(지서영 역), 송강(루카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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