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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않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2019-09-07 08:06:06

MBN최고의한방제공
MBN최고의한방제공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고민 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상민은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직장 3년 차 남편에게 "내 돈으로 일할 때 더 많은 돈을 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며칠 후 4인방이 준비한 고민상담소가 열렸다.


시민들은 “직장 3년차인데 내 사업을 하고 싶다” “연애할 때마다 상대에게 차인다” “67세지만 댄스 가수를 꿈꾼다” 등 다양한 고민을 쏟아냈다.


신중하게 경청하던 이들은 “5년 정도 돈을 더 모은 후 기회를 잡아라” “방관하는 연애는 답이 아니다. 행동의 선을 정해줘라” 등 연륜이 느껴지는 답을 내놨다.


67세 어머니의 춤 솜씨를 본 장동민은 “어머니 같아서 현실적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 따로 연락 달라”며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다.


이상민은 “나도 욕심이 있어서 사업을 했다. 사업은 안 망해봤기 때문에 망한다. 처음엔 분명히 망할 텐데, 그걸 극복할 자신이 있으면 해라. 단 아내가 함께 극복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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