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작품이라 떨리고 긴장했지만, 촬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하다”고 밝히며 ‘꽃파당’의 사랑둥이 막내 역할로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영수는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스타일링 실력으로 ‘금손’으로 불린다.
의뢰인들의 2% 아쉬운 부분을 찾아내 변신시켜 주는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인 것.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박지훈은 “주목을 많이 받아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영수는 옷에 항상 향낭(향을 넣어서 차는 주머니)을 달고 다닌다. 그래서 영수처럼 평소에 좋아하는 향수를 의상에 뿌리고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고. 역시나 그의 섬세한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박지훈은 “현장에서 배우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하며 “나와 다른 매파들과의 연기 호흡, 다양한 캐릭터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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