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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2019-09-07 0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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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자궁경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질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체중 감소가 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시 의심해보며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는게 좋다.


초기에는 거의 없는 편이나, 성교 후 간헐적인 질출혈이나 폐경 이후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병변이 진행된 경우에는 지속적이며 대량의 질출혈, 악취를 동반한 질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더 심할 경우 직장출혈, 혈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 즉 ‘병기’에 따라 선택한다. 병기와 함께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암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으로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 한다. 더불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재 국가에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게 무료로 접종을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에 해당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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