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주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에 대한 의지,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 한반도에 대한 기대를 담아 ‘2019 광주평화통일체험열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주소로 전송하면 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북으로 수학여행 가자!’를 표어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사단법인 광주전남겨레하나가 함께 기획했다.
여행은 다음 달 21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침 7시에 광주역을 출발하는 기차 안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문화예술 공연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북단역이자 DMZ 내에 위치한 도라산역에서 하차한 후에는 도라전망대, 평화공원 등 인근 사적지를 답사하고 참가자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감수성과 통일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평화통일체험열차가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