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수능 6월 모평, '국어·수학' 어렵고, 절대평가 '영어' 쉬웠다

2019-06-25 10:55:50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주요 과목이 지난해 수능보다 ‘고난이도’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와 수학이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지난 4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표준점수최고점은 △국어 144점 △수학 가형 140점 △수학 나형 14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대비 국어는 6점 낮아졌고 수학 가형과 나형은 각각 7점, 6점 높아졌다. 표준점수는원점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 주는 점수다. 난이도가 높아 원점수 평균이 하락하면, 표준점수는 올라간다. 반대로 시험이 쉬우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내려간다.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는 '역대급' 고난도로 꼽혔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으나 이전 수능 등과 비교하면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 가형의 경우 문항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1등급 커트라인(130점)이 지난해 수능보다 4점올랐다. 1등급을 맞은 학생 비율도 4.24%로 지난해 수능(6.33%)보다 적었다. 수학 나형은 1등급 커트라인(136점)이지난해 수능보다 6점 높게 나타났다. 1등급 비율 역시 4.22%로 지난해 수능(5.98%)보다 적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7.76%로집계됐다. 전년 수능(5.3%)보다 쉬워졌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