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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소외계층 우수학생 421명 선발해 맞춤형 영재교육

2019-04-29 10:31:21

[포커스뉴스] 소외계층 우수학생 421명 선발해 맞춤형 영재교육이미지 확대보기
[키즈TV뉴스 최민영 기자] 교육부가저소득층이거나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등 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에 올해 421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영재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다년간 장기 맞춤형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읍·면 지역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 높은 잠재력이 있으나 여건상 충분한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 받기 어려운 학생들이 재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초등 4학년∼고등 1학년 학생 400명을 선발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멘토로 현직 초·중·고 교사가 일대일로 결연을 해 학생의 특성·흥미·적성에 맞춤형으로 교육·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와 KAIST는 멘토교사들의 원활한 상담과 교육 활동을 돕고 참여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능력,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방학 중 캠프를 운영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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