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2016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3년간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54만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유치원 677곳, 초등학교 752곳, 노인복지관·경로당 3천709곳 등 총 5천138개 기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스티커 붙이기, 보드게임 등 놀이를 통한 교육과 교통안전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의 만화영화로 교육 집중력을 높인다.
초등학생에게는 카드게임과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영상·SNS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이들의 관심이 높은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전국 중·고교에 배포하고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알린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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