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과학의 달을 계기로 전 국민이 핵심 과학기술 성과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과학기술 문화를 즐길 수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준비하였다.
52년째를 맞는 올해 과학의 달의 중점 방향은, 최고의 과학기술 성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 국민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 전국적인 붐 조성이다.
이를 반영한 공식 표어는 “과학기술, 국민과 함께 미래를 보다!”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성과를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과학기술이 경제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여, 밝은 미래를 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첫째, 세계 일곱 번째로 30-50클럽(소득 3만불, 인구 5천만명 국가) 가입에 기여한 과학기술 혁신역량(OECD 7위권)을 국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최고 과학기술 성과를 경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누리호 75톤급 액체엔진 실물, 슈퍼컴 5호기 누리온 가상현실(VR) 체험, 고효율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탑승형 로봇 FX-2 등을 대한민국 과학축제(4.19~23일)에서 만날 수 있고, 국가핵융합연구소 초청행사(4.20일)에서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케이스타(KSTAR)를 직접 볼 수도 있다.
둘째, 가족 단위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행사」를 준비하였다.
과학기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 어울림마당(4.6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4.22일), 사이언스데이(4.13~14일), 해피사이언스 축제(4.2~21일), 과학상상 페스티벌(4.20~21일), 사이언스 투게더(4.20~5.6일)가 개최되고, 부산광역시(4.13~14일), 전라남도(4.20~21일)의 지역과학축전도 개최된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자와 국민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미세먼지 국민포럼(4.9일), 과학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양면성과 나아갈 방향을 토의하는 장(매주 토‧일)도 마련된다.
넷째, 모든 국민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5대 국립과학관을 거점으로 권역별 행사를 집중 발굴하여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준비했다.
국립과학관, 지역 공‧사립과학관과 연구기관에서 사이언스인뮤직(대전), 달밤과학파티(과천), 필사이언스 강연(광주), NASA 초청강연(대구) 등 총 152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개최된다.
4월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서울마당, 세운광장, 한빛미디어파크, 보신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원에서 과학기술 성과 전시 및 체험, 과학공연‧강연‧도서‧영화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과학의 달 행사는 과학의 달 공식 누리집(www.2019science.kr)와 과기정통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 사이언스올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익 캠페인, 특집 프로그램, 뉴미디어, 지하철역 및 버스 광고, 포스터 및 현수막, 라이브 퀴즈 쇼(큐피트, 4.21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과학의 달 행사를 탐방하고 체험한 경험을 공유하는 동영상 공모전을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은 호기심을, 청소년은 탐구의 즐거움을, 어른들은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다양한 과학행사를 준비했으니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한 달 간 과학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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