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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고도 안 간 학생 최소 100명...선발결과 첫 공개

2019-03-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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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올해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하지 않은 학생이 최소 1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대가 발표한 '2019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최종 선발 결과'에 따르면 총 3천432명이 서울대에 합격했지만, 최종 등록한 학생은 3천332명으로 100명 차이가 났다.
서울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에 등록한 신입생 총 3천332명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수시모집이 2천422명(72.4%), 정시모집이 910명(27.3%)이다.

출신 학교 유형은 일반고가 50.9%로 제일 많았다. 이어 자율형사립고가 15.6%, 영재고 8.8%, 외국어고 8.1%, 예술·체육고 5.4%, 자율형공립고 4.3%, 과학고 4.3%, 국제고 1.4% 순이었다.

고교 재학생은 2천563명(76.9%), 재수생은 491명(14.7%), 삼수 이상은 159명(4.8%), 조기졸업은 100명(3.0%)이었다. 검정고시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은 19명(0.6%)이었다.
서울대가 최종 등록자를 발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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