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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33% 불과...'안전불감증' 여전

2019-03-07 18:31:19

사진=ClipartKorea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지난해 9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뒷좌석에 앉은 10명 중 7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10월 차량 8만 5천여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안전띠 착용률은 87%였다.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8%에 달했지만, 뒷좌석 착용률은 33%에 그쳤다.

교통안전공단은 삼성화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로 사망에 이를 확률이 맸을 때보다 12배나 높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국제교통포럼 보고서를 보면 1980년대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한 스웨덴, 독일 등의 전 좌석 착용률은 90% 이상이며 특히 독일은 97%에 달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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