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대형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으로 국민 세금과 학부모 부담금의 집행내용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 회계비리가 원천 차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8일 공개된 사립유치원용 '에듀파인'은 초중고교와 국공립 유치원이 사용하는 것과 달리 사업현황, 예산, 수입, 지출, 결산 등 회계에 필수적인 기능 5개만 메뉴에 넣었다.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에듀파인'의 3월 도입에 앞서 사립유치원 관계자가 참여하는 '현장자문단'을 만들어, 사립유치원의 회계 현실 등을 고려해 개선 작업을 벌여왔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19일부터 예산편성 기능만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통하고 이후 수입·지출 기능은 3월 1일, 결산·클린재정 기능은 4월에 운용할 예정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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