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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규모 자사고 재지정평가..."평가계획 재검토해야"

2019-02-11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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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올해 대규모 자율형사립고 운영평가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의 '자사고 폐지정책'에 반대하는 토론회가 지난 8일 야당 주최로 열렸다.

자사고 교장들은 시도교육청이 제시한 기준으로 평가하면 모두 탈락할 것이라며 평가 기준을 다시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교육당국이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10~20점씩 상향 조정하고, 자사고에 불리한 평가 문항들을 늘리면서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에서 자사고가 지나친 입시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는 다양한 교육을 해야 한단 지적도 나왔다.

교육부는 자사고 폐지를 비롯한 고교체제개편이 국가의 책무라는 입장이다.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는 오는 3월 학교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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