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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아동학대 사건에 공적 개입 강화"

2019-02-01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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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마상현 기자] 청와대가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개입을 강화하고, 학대아동 관리 계획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은 청와대 SNS를 통해 '위탁 보육하던 15개월 여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위탁모를 엄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이같이 답했다.
엄 비서관은 이를 위해 "오는 7월 출범할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아동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도 지자체 직영 등의 방식으로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하게 하고 학대아동 사후관리 계획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비서관은 이와 함께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시행을 통해 민간 위탁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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