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국민이정계정 개발 결과'를 보면, 사교육비 지출을 의미하는 민간교육 소비는 전 연령대에서 감소세인 가운데 유년층의 민간교육 소비만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민간교육 소비는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인당으로 보면 16세가 5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유년층 민간교육 소비는 2015년 12조7천8백억 원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반면 정부 지원을 의미하는 공공교육 소비는 이전에 비해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면서, 서민들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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