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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개편·방과후 영어 혼선' 교육부, 업무평가 낙제점

2019-01-23 08:15:49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2022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유초등 방과후 영어 금지과정에서 혼선을 빚었던 교육부가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43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혼선을 야기한 기관이나 현안에 대해 알맞은 시기에 대응이 미흡했던 기관 등을 낮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평가에서 나타난 미흡 사항ㆍ보완 필요사항을 해당 기관에 개선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의 공정성, 객관성을 위해 부문별로 민간전문가ㆍ정책수요자 등 총 540명으로 구성된 평가지원단이 참여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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