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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 어린이집' 3곳 국공립 전환

2018-11-23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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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경기도는 2016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따복 어린이집’ 3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3곳 가운데 위례따복(성남)과 따복하남(하남)어린이집은 내년 3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추진하지만, 경기따복(용인)어린이집은 대체시설 마련 등의 준비를 마칠 때까지 임차형 민간어린이집 유형인 현 체제를 유지한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6억23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내년 1차 추경예산에 공보육사업비를 기존 1억300만원에서 2억5600만원으로 1억5300만원 증액하기로 했다.

따복어린이집 3곳 정원은 모두 190명이며, 2016~2018년 3년 동안 도가 따복어린이집 시범사업에 투입한 예산은 20억2000만원이다.

도 관계자는 “보육 공공성 강화 취지에서 민간어린이집 임차 방식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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