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왜 읽어야 하나라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받은 편지함’의 저자인 남찬숙 작가가 직접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었다. 학생들이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작가는 책 표지 속에 학생들 이름 하나하나 직접 써서 학생들에게 한 권씩 선물로 줬다.
또한 9~10명의 학생들이 모여 독서와 관련된 놀이를 했다.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게임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 했다.
용궁초는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여름방학 중에도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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