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악기교육지원은 현악기 위주로 악기를 대여하던 기존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지원 대상 학교별 악기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필요한 악기를 자체적으로 구입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2년간 약 4억원을 투입해 악기교육지원 사업을 해 왔으며 2016학년도 38개교에 902대의 악기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2개 학교에 현악기 8종, 1194대의 악기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이광우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악기교육지원을 통해 학업 등 각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과 음악 사교육비 절감 등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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