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렁 마을돌봄학교’는 여름방학 중 학교 석면공사로 인하여 운영이 어렵게 된 학교돌봄교실을 대신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삼도1동사무소와 마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에 살고있는 문화예술인의 재능을 기부받아 스피치연극, 펀펀영어놀이, 풍물, 전래놀이 등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중앙초등학교는 8월 22일까지 운영되는 ‘다우렁 마을돌봄학교’가 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 온 마을이 힘을 쏟아 함께하는 보육에 동참함으로써 마을과 학교가 어린이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지역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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