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무기력한 학생의 학습 동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영역의 강좌로 기초학력 기본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부진의 진단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수법까지 구성됐다.
기초학력에 대한 교육적 관점과 의학적 관점을 통해 부진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학력 부진의 진단과 지도’, ‘학습장애 및 학습부진의 이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단을 통해 최적의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한 ‘읽기 부진학생의 이해와 지도’, ‘한글문자 해득지도’의 강좌가 편성되어 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기력한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동기 유발을 위해 ‘참여동기를 높이는 교수법’, ‘수학마술과 학습동기 유발’, ‘보드게임 활용 지도법’으로 구성되어 교사가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를 제공했다.
유명익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된 기초학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지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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