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통 콘서트는 교육행정 혁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경기 교육행정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각 지역 초·중·고 행정실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 소감 및 주제토론, 교육감님과의 1:1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 당선 소감으로 “교육감으로 재임된 것에 대해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교육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지만 경기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제토론에 참여하여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바람직한 역할모델과 발전방향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교육행정실의 역할 전환 및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청 인사·행정혁신 아이디어 ▲적극적 의사결정 참여와 학교구성원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인사·행정혁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현장에서부터 혁신 아이디어가 나와야 한다”며 “중간 간부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연수·자율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행정과 학교의 역할 변화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기능적으로 전문화되는 교실혁명, 융합교육으로의 학습혁명, 공동체가 함께하기 위한 공간혁명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학교의 변화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일과 휴식의 균형 있는 삶 ▲행정실장 권역별 간담회 ▲갈등 조정․중재 시스템 ▲학교시설관리의 체계적 지원 ▲행정실 직원도 함께하는 교육활동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교육 연수 등 현장의 요구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