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맨발걷기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학생을 기르기 위한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에게 건강지킴이로 행복을 열어주고 또 다른 이색경험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공부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있다.
맨발걷기는 발목·근육·힘줄을 건강하게 하며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심장과 폐의 기능이 호전 몸의 유연성등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더 나아가 맨발에 지압이 자꾸 되어 자극을 받으면 두뇌도 맑아지고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해주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준다고 전해진다.
학생들의 건강 프로젝트 활동으로는 맨발걷기와 더불어 매주 목요일 자율스포츠 활동 및 교감선생님과 함께하는 여학생 요가활동, 토요일 신나는 스포츠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와 행복한 성장을 키워가고 있다.
율촌초 1학년 이예루 학생은 "오늘 일기장 제목은 발가락 촉감이 죽여 줘요로 쓸 거에요" 5학년 이윤서 학생은 "태어나서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 여기저기서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멋지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나제곤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몸을 가꾸는 맨발걷기, 요가, 줄넘기 등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관리능력 증진 및 건강생활 습관화 정착으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참여하게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비만예방 및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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