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교육은 게임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때문에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단절됐던 대화의 창구를 열어 자연스럽게 가족화합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소통교육'은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40명이 참가해 놀이문화로써의 게임의 특성과 장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가 사용하는 게임용어를 서로 공유하며 가족 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게임의 산업적 가치와 문화 예술적 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게임 관련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자녀가 좋아하는 게임을 기반으로 장래희망을 설계해보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 내 게임 사용규칙을 함께 만들어보면서 올바른 게임 사용습관을 정립하는 시간도 보냈다.
김승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게임을 매개체로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여 가정 내 소통을 활발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부모와 자녀가 눈높이를 맞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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