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09년 시작된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아이들에게 닥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휠라 키즈는 예시별 상황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대처를 연습하는 프로그램 구성과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 안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이 커 지난해부터는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도 별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본격 휴가철이 시작된 최근 7월에는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서울 건영유치원(23일), 미림유치원(24일) 등을 포함해 총 12곳을 방문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현장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실종, 유괴를 비롯한 어린이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역할극, 퀴즈, 안전송 등 다채로운 놀이 형태로 구성해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일조하고자 2009년부터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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