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과 후 ‘초등돌봄교실’에 제공하는 과일간식이 파우치 조각 포장으로 간편해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좋고, 영양적 측면도 충족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맞벌이 부부 등의 자녀를 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 늦게까지 돌봐주는 교육 정책이다.
울산시에서는 전체 초등학교 120개중 115개 학교가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청해 지난 5월부터 과일 간식이 어린이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매달 6천 명의 어린이들이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국산 제철 과일을 먹는다.
과일 간식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1인당 1회 과일 섭취 권장량인 150g의 조각과일이 위생적인 용기에 담겨 제공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림식품부와 시에서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초등돌봄 교실에 추진하는 과일간식지원 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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