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의 '행복한 밥상' 사회공헌 활동은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다. ‘행복한 밥상’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아이들의 점심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됐다.
'행복한 밥상' 활동은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미술 활동, 영화관람, 체육 활동 등 단지별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방학 생활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작년 주거복지연대에서 학부모와 관리소 직원, 단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옥선 LH 경영혁신본부장은 “LH가 전국에 보유한 임대아파트가 100만 가구가 넘는다”며,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기존 임대단지들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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