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과 부모 총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연학교는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8회,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가족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 거주자로 제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시는 “참가자는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길태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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