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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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n me’ 5일 한터차트의 집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로 가온차트 올해 31주차 주간, 7월 월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터차트 8월 1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그 인기를 입증했다.5일 한터차트의 집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은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7월 29일~8월 4일 집계) 판매량 46만6701장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무엇보다 이번 기록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터차트 집계 기준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의 역대 초동 판매량 기록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눈길을 끈다. 솔로 아티스트는 그룹에 비해 음반 파워가 약하다. 강다니엘은 이러한 음반 판매 강호들 사이에서 앨범 기준으로는 역대 8위, 아티스트로는 세 번째 자리까지 올랐다. 긴 공백 끝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성공적인 출발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펼칠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하는 유의미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이어서 발매 3일 만인 7월 31일 오후 12시에는 누적 판매량 40만4896장을 돌파하며 K팝 역사상 솔로 아티스트 초동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터차트는 강다니엘의 ‘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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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지난 5일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해쉬스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5일 해쉬스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심심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해쉬스완은 지난 2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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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요한’ 지성은 현재 10부 정도 찍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의사 요한'은 배우 지성이 '뉴하트' 이후 11년만에 출연하는 의학드라마는 사실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세영이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는 작품이자 신스틸러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규형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 하다.지성 역시도 더운날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지성은 "현재 10부 정도 찍고 있다"며 "참으로 제 자신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다. 더운날에 저를 멋지게 담아주기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또 저희 딸과 같이 ‘의사 요한’을 보는데, 딸이 ‘아빠, 내가 아프면 치료해줄 수 있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네가 아프면 약을 먹여줄 수 있다’고 했더니 ‘진짜?’라고 되묻더라”라며 “딸에게 의사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지성은 "사실 숫자적으로 결과가 나오면 보지 않을 수 없고, 듣지 않을 수 없긴 하다. 그런데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무언가에 얽매이는 순간 마음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 욕심을 버리려고 하고 해왔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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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2019 ICC ...’ 지난 5일 홍재경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2019 ICC 축구직관 다녀온 브이로그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이쁘오..오늘도”, “와우~~^--^”, “개이쁘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오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4일에도 홍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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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SNS를 통해 5일 일상공개 “우리중 가장 먼저 가는...”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민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5일 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우리중 가장 먼저 가는 울 예쁜 @una_jung 언니 결혼 축하해요 언니ㅎㅎ”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와 다들 여신이 너무 아름답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이쁜사람들”, “사랑한다 애들아”, “축하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민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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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그래서 왕금희를 찾아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70회’에서는 선경(변주은)은 상원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주상원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학교 선배를 만났다. 주상미의 유산 수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선배는 "주상미 씨 그 수술한 지가 언젠데. 뭔가 착각이 있었나보네"라고 말했고 주상원은 그제서야 주상미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왕금희를 찾아갔다.이채영은 “당신이 왜 상원이를 질투하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김사권에게 화를 냈다.방송에서는 상원(윤선우)의 엄마 경애(문희경)가 찾아와서 아들 윤선우와 함께 유학을 가라는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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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부오노, 5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카라 부오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카라 부오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re’s a lot to clean up in Hawkin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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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제시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5일 제시카는 “Can’t go wrong with a little bit of pink”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시카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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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최광일이 떠난다며 하고 묻자 윤시월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최광일(최성재)의 사고 소식에 병원을 찾은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최광일(최성재 분)은 윤시월(윤소이 분)과 다툼을 벌였다. 윤시월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당신은 모를 거야. 예전엔 복수하겠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이젠 명분도 사라졌어. 그러니까 날 놔달라고”라고 절규했다. 그녀의 말에 충격 받은 최광일은 “나 죽으면 자유의 몸 되잖아. 그러니까 좀 참고 살아”라고 대답했고, 윤시월은 “당신과 오태양이 바뀐 것 다 밝히겠다”고 윽박질렀다. 최광일은 “내가 죽으면 그렇게 해. 살아선 그 꼴 절대 못 봐”라고 답했다.최광일이 "떠난다며?" 하고 묻자 윤시월은 "처음 계획대로 지민이를 유월이 대신 후계자로 키울 거야. 매일 그걸 보면서 살아야 하는 너도 참 고통일 거야"라고 말해 최광일을 당황하게 했다. 최광일은 "상관없어. 네가 그 놈이 아니라 내 옆에만 있으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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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켐프, 최근 SNS에 “Views from the 6.”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맷켐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5일 맷켐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Views from the 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맷켐프는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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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3’ 제대로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이 도넬 가족을 위한 마지막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한다. 제대로 결혼식을 올린 적 없는 도넬&디노라 부부에게 전통 혼례식을 선사하는 것. 혼례 시작 전 도넬의 진솔한 고백에 디노라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신혼 향기 물씬 나는 두 사람의 사랑 맹세와 요절복통 전통 혼례가 따스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방문한 치킨집에서 울려 퍼지는 도넬의 마지막 세레나데와 함께 이들의 굿바이 여행기가 안방을 훈훈하게 적실 전망이다.수원 통닭 거리를 방문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도넬 가족에게 영화 ‘극한직업’에 나와 화제가 된 가마솥 치킨과 한국의 프라이드치킨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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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은 극 중 혜영을 송강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정가람, 송강이 여심을 사로잡을 차세대 심쿵 유발자를 넘본다. 정가람은 극 중 혜영을, 송강은 선오를 맡아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웹찢남으로 변신했다. 혜영은 항상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배려남, 선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직진남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좋아하면 울리는’의 설렘을 책임진다. 원작부터 시작되었던 혜영파와 선오파의 응원이 더 불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가람과 송강이 발산할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노아 센티네오와 ‘리버데일’의 K.J.아파와 콜 스프로즈의 심쿵남 계보를 이어갈 정가람과 송강의 ‘좋아하면 울리는’은 8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노아 센티네오는 라라 진의 남친 역으로 분해 단숨에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올라섰다. 노아 센티네오는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은 물론 달달하고 설레는 매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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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Liebe Fca Fans !...” 근황공개 눈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구자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5일 구자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ebe Fca Fans ! Nun habe ich fast 6 Jahre für fca gespielt und war und bin heute immer dankbar und glücklich , Euch jede Woche hinter mir zu haben ! Es war eine große Unterstützung im Stadion und Euer lautes Singen ein geiles Gefühl ! Dafür möchte ich Euch Danke sagen und bin sehr stolz auf Euch und auch auf mich , dass ich ein fca Spieler war. Leider bin ich ab dieser Saison nicht mehr da, habe in Qatar für @algharafaclub unterschrieben. Aber ich sage Euch, mein Herz wird immer für fca schlagen. Ich bedanke mich auch bei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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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full bloom...’ 지난 5일 엘리샤 키스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엘리샤 키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엘리샤 키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ife in full bloom Never mind the desert wind and storms The water here is always warm ~ AK Wishing you peace and love and endless blessings’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4일에도 엘리샤 키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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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디에잇은 저는 준비하면서 우지 형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HIT’로 올 여름 가요대전에 합류했다. 세븐틴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귓가를 사로잡았다.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로 제목이 내포한 의미처럼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세븐틴만의 에너제틱한 댄스곡이다.디에잇은 "저는 준비하면서 우지 형이 얘기한 것처럼 더 열심히 연습한 것 같다"고 말했고 도겸은 "저희가 모든 안무가 힘들지만 이번 안무는 정말 화이팅있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우지는 "노래 자체가 BPM이 빠르다. 캐럿(세븐틴 팬클럽 명)분들은 완곡을 들어보시지 않으셨지만 티저만 들어도 몸이 움직이실 거다. 안무가 굉장히 역동적이다"고 말했다.세븐틴은 ‘예쁘다’ ‘만세’ ‘박수’ ‘아주 NICE(나이스)’ 등을 통해 발랄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유지했다. 이번엔 180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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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벌써 186cm인데...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탁재훈이 6일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4회에서 훌쩍 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세 아들의 짝을 맺어주겠다”고 선포한 ‘엄마’ 김수미의 뜻에 따라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비뇨기과를 찾아 ‘남성성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벌써 186cm인데, 조그맣게 태어나서 기어 다니던 아기가 어느새 나를 만나면 ‘보디 터치’로 인사를 한다”며 재현했다. “아들의 ‘어깨 인사’에 힘이 밀리면 ‘체력 좀 키우세요’라는 말이 돌아온다”며 웃는다. 아들 자랑에 한껏 신이 나 말이 빨라진 ‘아빠 탁재훈’의 모습에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식구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제작진은 “세 아들 중 유일한 아이 아빠인 탁재훈은 김수미의 ‘손주 육아’ 고충에 격하게 공감하는 면모로 친근감을 더하게 된다”며 “방송을 떠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낸 탁재훈을 비롯해, 결혼과 자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는 세 아들의 ‘솔직 토크’가 또 한 번 화제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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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여름 6회차 막공 관객...’ 윤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윤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하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빛나는여름 6회차 막공 관객 여러분들과... 여러분 덕분에 제 여름은 여지없이 빛났지 뭐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또 좋은 공연 만들어 올게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하의 팬들은 “고생했어요”, “세포분열해서 겨울에 올게욧”, “빛나는 여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하와 소통했다.한편 윤하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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