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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안산 연안에 염생식물 조성…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나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9일과 30일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해안에 염생식물을 심는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의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뿌리 주변 퇴적층에 탄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처럼 바다나 연안 생태계를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를 ‘블루카본(Blue Carbon)’이라고 한다.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화성, 안산 2개 시 연안에 염생식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채, 갯질경, 갯개미취, 큰비쑥, 천일사초, 해홍나물, 칠면초, 퉁퉁마디 등 8종 모두 도에서 자생하는 종이다.총 12,000주에 대한 식재와 3kg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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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일산에서 ‘기후행동 체험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2025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에서 ‘2025 기후도민 UP, 기후행동 ON’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서는 기후도민의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 프로그램 및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2025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따라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열린다.도민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라페스타 일대를 달리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기+조깅) 캠페인’과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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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MZ세대 공무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팀레드(Team RED)' 운영
고양특례시가 MZ세대 공무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하며 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레드는 7~9급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전반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6차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들이 잇따라 제시되며 시정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팀레드는 고양시의 정체성과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고양시 마스코트 제작 방안, 행정 분야별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대형공연을 활용한 도시 홍보 전략, 건강한 조직문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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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축제 풍성한 행주산성, 도로 등 인프라는 빈약
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 일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며 행주산성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지만 정작 주변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아 관광객 불편과 안전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시의회 반대로 관련 예산이 연이어 삭감되면서다.행주산성 일대는 매년 행주가예술이야, 행주문화제 등 지역축제가 열리고 주변에 국수, 장어 등으로 유명한 먹거리촌이 조성돼 있어 365일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오는 6월 14, 15일에도 드론불꽃쇼와 투석전,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행주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행주산성은 지난해 노후화됐던 관광시설에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재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한강하구 장항습지, 대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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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생성형 AI 시대 경기도형 일자리 전략 제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노동시장의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이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재단은 5월 29일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5-03호’를 발간하고,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경기도형 일자리 대응 전략을 담았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AI가 일자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생성형 AI 산업 생태계를, AI 기술을 만드는 회사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모든 분야를 넓은 시각으로 다뤄 살펴봤다. 리포트는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콜센터 상담원, 데이터 입력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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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수영 등 15개 프로그램 시범운영
성남시는 지역 내 10번째 사회복지관인 수정구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의 정식 개관(7월 중순)을 앞두고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자유 수영 등 15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 총 935명의 성남 시민이 무료로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자유 수영(8세 이상)은 총 12회 운영하며, 회당 40명씩, 총 4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 중에서 아동(8~13세) 대상은 △창의 미술(2회·회당 15명) △성장 요가(2회·회당 15명) △음악줄넘기(2회·회당 20명) △농구 교실(2회·회당 15명) △한자 교실(2회·회당 15명) 등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라인 댄스(1회·30명) △캘리그라피(2회·회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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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울산과학기술원과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시민교육’ 마련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시민교육’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주최하는 이 교육은 반도체산업에 관심갖고 있는 시민에게 산업의 구조와 미래 전망 등을 설명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의는 6월 12일과 17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 소재·부품대학원 정홍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첫 강의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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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 운영… 에버랜드‧민속촌 무료 개방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인 행복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중 에버랜드는 6월 16일과 17일, 한국민속촌은 6월 18일과 19일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입장권은 하루 1,000매 한정이며, 민속촌은 일일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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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생계급여 받는 모든 독거어르신에게 과일바구니 지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 모두에게 건강과일 바구니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중 생계급여를 받는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광명 과일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 생계급여는 소득이 최저생활비 이하인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특히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식생활이 불균형해지거나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계층이다. 이에 시는 생계급여 독거어르신이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사업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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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허위사실 유포한 과천 목회자 법적 대응· · ·"시민 불안 조장 중단하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과천 지역 건물 인수를 두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지역 목회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해당 목회자는 시민 불안을 부추기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학부모 단체들과 비방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지킴시민연대’ 대표자로 활동하는 장 모 목사는 최근 신천지예수교회가 과천시내 건물을 인수한 것과 관련, 허위사실이 적시된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비방에 나서고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7일 장 목사가 배포한 내용이 명백한 허위이며 해당 행위가 ▲형법 제309조(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제311조(모욕) ▲정보통신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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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주관 여성 권익 및 사회적 가치실현 운동가 500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여성 권익 및 사회적 가치실현 운동가 500인은 5월 29일 오후 7시 경기도 의정부에서, 여성의 권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적임자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 및 뜻을 같이하는 다양한 분야 500여 명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지지에 나선 여성 리더들은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성평등한 사회에 대한 비전을 공감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윤미숙 The K- 여성가치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강의원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운동가 20여 명이 참석했다.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여성 유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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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조상범 기수, 긴 기다림 끝 100승 달성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 중인 조상범 기수가 데뷔 11년 만에 100승을 달성했다.조상범 기수는 지난 3월 98승을 달성한 후 무승의 4월을 지나, 드디어 지난 5월 24일 토요일 1경주(국6등급, 1200m)에서 ‘슬링스타’와 함께 1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슬링스타’와 조상범 기수는 2위마와 무려 8마신 차 대승을 거뒀다.조상범 기수는 레저동물산업과가 있는 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에 재학하며 처음 말을 접하게 되었고 당시 선생님의 추천으로 기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2014년 6월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데뷔했지만 약 6개월 만에 훈련 중 팔이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 후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고, 군 복무까지 겹쳐 3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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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제주마 경매, 최고가 7000만원 낙찰
지난 27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제주마 경매가 개최됐다.총 46두가 상장된 이번 경매에서는 총 12마리가 낙찰되어, 26.1% 낙찰률을 기록했다. 평균 낙찰가는 두당 2,242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36번 상장마가 7000만원에 낙찰됐다. 최고 낙찰가인 36번 상장마는 꿈드림목장 생산자가 배출한 2세마로 ‘진흥바람(부마)’과 ‘한라왕후(모마)’의 자마다.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경마는 ‘더러브렛’품종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는 세계 유일하게 제주경마장에서만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의 가격도 더러브렛에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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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정기 특별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경주마”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제18회 정기 특별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경주마”를 오는 5월 30일(금) 오전 10시에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뚝섬 경마장 시절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경마의 역사를 이끈 스타 경주마 10두의 활약상을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뚝섬 시절 15연승 신화를 쓴 ‘포경선’, 과천으로의 경마장 이전으로 악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차돌’, 그랑프리 2연패 후 적수가 없어 은퇴한 회색 암말 ‘가속도’, 어마어마한 부담중량을 이겨낸 ‘대견’, 43승이라는 최다승 기록 보유자 ‘신세대’, 국산마 최초 그랑프리 제패로 국민 사기를 높인 ‘새강자’ 등 시대별 대표 스타 경주마들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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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과 만성질환·의료비 절감 효과 입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국민체력100’ 사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스포츠과학원 박수현 선임연구위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참여자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 건강 정보자료와 결합해 국민 체력 인증 등급에 따른 만성질환 및 의료비 간의 관계를 심층 분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약 68만 건의 ‘국민체력100’ 체력 측정 자료를 가명 처리 후 국민 건강 정보자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약 15만 4천 명에 대한 의료비 분석과 약 3만 7천 명의 성인(만 19세~64세) 및 어르신(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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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마무리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8일 남대전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끝으로‘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부초 등 총 6개 학교에서 1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실제 의정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남대전고 학생들은 직접 ‘딥페이크 악용 방지를 위한 시스템 도입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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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5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지난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0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5월 중 의원출무일’을 열어, 17개 집행부서로부터 총 27건의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출무일에서는 당진시의 주요 행정계획과 정책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의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으며, 총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보고에 따르면, 홍보협력담당관에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서초구에 설치·운영하다 폐지한 서울사무소를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당진 출신 인사들과의 교류 협력 체계 강화 ▲수도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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