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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 확대…지속가능발전 실현에 앞장
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핵심 가치로 공정무역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인 ‘해오름 마을학교’와 연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학교’ 프로그램을 관내 18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공정무역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천 중심 수업으로 구성했다. 공정무역이 환경·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소비자의 선택이 사회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해당 교육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내 공정무역 동아리 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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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시각장애인 위한 '사운드투어' 코스 개발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GKL사회공헌재단·여주시·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무장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운드투어’코스 개발을 추진한다. 공사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GKL사회공헌재단 대회의실에서 개발대상지 확정에 따라 해당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약자 대상, 여행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ㆍ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와 GKL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월, 도내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후보지 4곳을 평가, ▲‘여주시 황학산 수목원’과 ▲‘양평군 국립양평치유의 숲’ 2곳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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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통 재래시장 및 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의왕시는 전통재래시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점검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다소비 품목에 대한 여름철 대비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불법유통·판매 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5월 한 달 동안 1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와 관련한 ▲미 표시 ▲거짓 표시 여부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영업소에서 원산지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표시 방법 등에서 경미 한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하였다. 향후, 시는 200여 개의 판매점 및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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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맞춤형 원데이 문화 특강 '슬기로운 청년생활' 운영
하남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청년 맞춤형 원데이 문화 특강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평일 저녁(격주 수‧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자기계발’, ‘문화체험’, ‘마음 치유’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미사강변도시, 감일·위례신도시, 원도심(신장) 등 권역별 공공시설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먼저 미사 권역에서는 △‘머니클래스’(주식, 연금, ISA 등 다양한 재테크 전략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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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하여 “주민 의견이 철저히 반영되는 제도적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국가 차원에서 총량 관리와 입지 선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처럼 시장과 기업 논리에 따라 무분별하게 건립이 추진된다면, 주거지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안정적인 도시계획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장기간 소비하는 산업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전력 계획이나 도시 확장 전략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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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 맞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도시공사 본사에서 의왕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찾아가는 무료 안전교육’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9년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학교 방문 찾아가는 무료 안전교육’을 올해부터 전면 재개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8개교(초등 14, 중등 8, 고등 6개교) 학생 약 11,3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게 된다. 교육의 운영은 의왕 시민을 대상‘심폐소생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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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하남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7일 오후, 덕풍·신장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단속을 넘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관심과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했다. 점검에는 하남시청을 비롯해 ▲하남경찰서 ▲하남YWCA·패트롤맘으로 구성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회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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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월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대상 2만6천여 건 전수조사
하남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2만6,90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의 비주거용 시설물이나, 연면적 160㎡ 이상을 분할 소유한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경 부과된다. 부담금은 각 층 바닥면적의 총합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해 산정되며, 조성된 재원은 교통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된다. 다만, 주거용 건물과 학교 등 법령상 면제 대상은 제외된다. 이번 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절차로, 하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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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경기도의원, 기부는 작은 실천을 통한 큰 울림…기부 키오스크 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기부ON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에 참석해 직접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제막식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기부 키오스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서 고양 지역 최초 설치를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한 심 의원은 “기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선택”이라며 “오늘 제막된 기부 키오스크가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심 의원은 “작은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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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은 27일, 연내 개통을 앞둔 지방도 제321호선 매산-일산 구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매산2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방도 제321호선 매산-일산 구간은 매산리에서 일산리까지 총 2.32km를 잇는 도로 확포장 공사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간선도로 확충 사업 중 하나다. 그러나 해당 노선이 마을과 직접 맞닿은 일부 구간에서는 도로 중심의 획일적 설계로 인해 오히려 주민들의 일상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매산2리 주민들은 공사 기간 동안 분진, 소음, 대형 공사차량의 잦은 통행과 적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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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깐깐한 물 관리로 명품 수돗물 공급
안양시는 정수장부터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에게 수돗물이 공급되는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팔당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철저한 수질관리를 기본으로,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도 진행 중이다.현재 안양시민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팔당댐의 원수를 착수정으로 끌어온 뒤 각종 소독·정수 과정을 거친 후 배수지를 통해 각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시는 팔당댐 원수 수질 악화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알림 체계, 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팔당 원수에 고탁도나 냄새 물질 유입이 감지되면 즉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정수처리약품 투입 강화,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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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5차 택시총량제 택시 감차 막고 증차 성공
파주시가 올해 초 국토부가 내놓은 제5차 택시총량제(2025~2029) 지침 시행에 따른 감차 우려를 씻어내고 자율조정협의회를 거쳐 지침이 허용하는 최대치인 2대의 증차에 성공한 데 이어, 향후 총량제 재산정을 통해 증차를 추진한다는 새 목표를 내걸고 시민이동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택시총량제는 사업 구역별 수요에 부합하는 택시 총량을 설정해 차량 대수를 제한하는 제도로 각 지자체는 국토부 지침에 따라 실차율(택시에 손님이 실제 탑승하고 이동한 비율)과 가동률(등록 대수 중 실제 운행되고 있는 차량수 비율)에 따른 일정한 계산법에 따라 택시 총량을 결정하게 된다. 파주시는 꾸준한 인구 증가에 따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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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 장흥 관광 활성화 대안은?' 양주시의회 정책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28일 양주시의회 주최로 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열린 ‘교외선 재개통과 연계한 장흥 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외선 관광브랜드 구축방안 및 관광트렌드’를 주제로 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박희은 연구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영주 의원을 비롯한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좌장은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이 맡았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관광의 본질적인 문제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전담기관의 부재”라고 지적하며 “정책을 이끌어갈 책임자와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행정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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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랑이와 함께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 펼쳐
파주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파주시청 앞에서 파주시 대표 캐릭터인 ‘파랑’과 함께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경일 시장과 파주시 대표 캐릭터인 ‘파랑’이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사전투표와 6월 3일로 예정된 본 투표에 더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국민으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경일 시장은 “투표합시다”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파주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전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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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파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국지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문산읍 임월교 하천부지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실제상황과 같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훈련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중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파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올해는 예년과 같은 대형 화재 예방 훈련이 아닌 풍수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지역성 폭우로 문산천 수위가 크게 불어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침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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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7회 고양가구박람회 킨텍스서 개최
고양특례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쇼핑’을 주제로 ‘제17회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과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고양가구박람회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구 전문 산업 전시회로서 매년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양시는 경기도, 경기북부에서 가구도매업 1위로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대수준의 가구 유통업 규모를 가지고 있다. 본 박람회는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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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간배차'와 '전세버스'로 시민 출근길 책임진다
고양특례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2023년 12월 20일 시행)로 극심한 출근길 혼잡 문제가 발생하자 선제적이고 유연한 대책으로‘시민 교통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제도였지만, 실질적인 시행에 있어서는 고양시와 같은 수도권 외곽 도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서울로 출근하는 주요 노선인 1000번 직행좌석버스는 상류부인 일산 구간에서 이미 만석이 되어 하류부인 덕양구 행신동 주민들이 정류장에서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심각한 불편이 발생했다. 또한, 정류소에 광역버스로 승차하려는 대기줄이 형성돼 바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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