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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반환공여지 개발 걸림돌 진단…"이제는 국가가 나설 때"
의정부시가 24일 반환공여지 캠프 잭슨을 방문해, 장기간 방치된 미군기지 부지의 현황을 국방부 관계자와 함께 점검하고 정부에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 반환 미군기지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로, 지자체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십 년간 도심 내 다수의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해 도시공간 활용에 제약을 받아 왔으며, 기반시설 확충과 산업입지 조성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그 결과, 인접 시군에 비해 주거‧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고령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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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포천 호우 피해 회복위한 긴급 금융ㆍ행정 지원 대책 추진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경영난을 겪는 가평군과 포천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재해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운용중인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은 관할 시군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을 별도한도로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 금리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금리보다 1.5%p(소상공인 2.0%p) 낮게 이용할 수 있다.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재해중소기업 특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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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얻은 경남 산청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체육공단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자리한 경남 진주시 인근 산청군이 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업장과의 지리적 연계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해당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24일(목)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주택 침수와 기반 시설 파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산청군 주민들의 임시 대피소, 급식소, 심리상담소 마련 및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하형주 이사장은 “수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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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하천 수해 복구 총력…민관 협력으로 신속 대응 나서
의정부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 중랑천‧부용천‧백석천 일대에서 실시한 이번 정비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침수 피해 복구 ▲환경 정비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실시해 특히 시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업이 이뤄졌다. 정비 활동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김연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각 동 자생단체,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 소속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국가철도공단도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며 협력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3개 하천 일대에 투입돼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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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기업' 283억 수출 추진으로 CIS진출 본격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하이서울기업’ 16개사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037만 달러(한화 283.7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14일부터 18일까지 유망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파견된 이들은 총 228건의 상담, 20건의 MOU를 체결하며 수출계약 외 현장 계약 또한 132만 달러(한화 18.5억원 상당)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SBA는 신북방 국가(CIS)로의 시장 다각화를 통해 서울 중소기업의 수출판로를 확대하 고, 성장 잠재력 및 지정학적 이점을 가진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거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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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안내
양주시가 신생아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양주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출산일 및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시마다 산후조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양주시 보건소를 방문해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모도우미) 이용 후 본인부담금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는 7월 28일부터는 산모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및 기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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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태권도대표팀, 세계대회 2연속 전원 수상 '실력 입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태권도 대표팀이 '2025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 '2025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박정희컵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4,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종합경연, 격파, 품새, 발차기, 실전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기량을 입체적으로 평가했다. 신천지 태권도 대표팀은 지난 19일 열린 공인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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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휴가철 대비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나서
천안시가 23일 휴가철 대비해 천안서북경찰서, 서북구 내 4개 역사와 함께 공중화장실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가철을 맞아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고장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 및 위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열감지, 적외선 영상탐지 기능을 갖춘 종합형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의심 물체를 정밀하게 살폈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의심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불법 촬영 장비 발견 시 경찰과 함께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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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수해 지역 복구위한 자원봉사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3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 명이 동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택 주변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23일부터 3일간 계획됐던 의정연수 일정 중 하루를 줄여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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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이 23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동부 행복 교육의 줄임말인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모든 정책은 아이들 저마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으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다함께 주인공인 교육을 공통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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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저출생문제 지자체도 행정적 지원책 마련해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이 23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 차원의 행정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기업과 중앙정부가 협력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자체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만으로는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방세 감면, 정책자금 융자 우대, 공모사업 가점 부여, 노무·세무 상담, 직원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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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특별방역기동반 운영…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 나서
천안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침수지역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감염병이 발생하기 쉽고,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 방역취약지를 순회하며 방역 차량과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이용해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개인 위생환경 수칙교육을 안내하는 등 감염병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방제활동에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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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AI로 여는 산업혁신’ AX 촉진 세미나 개최
충북도가 도내 기업의 AI 전환(AX) 촉진과 디지털 혁신 확산을 위해 ‘충북 기업을 위한 AI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수) 오후 2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T 충남충북광역본부와 체결한 ‘충북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두 기관이 충북 기업들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취지로 협력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AI 산업동향과 AI 도입 전략, ▲AI 기반 업무혁신, AX 성공사례, ▲기업 맞춤형 AI 전환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세미나 이후에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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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8기 충북도 공약사업, 잘 달리고 있다!...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북도가 23일 ‘민선 8기 3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3년간 공약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공약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소위원회별로 공약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를 거쳐 100개 사업 중 95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위원회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이끌 민선 8기 투자유치 60조원 목표 조기 달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기반시설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굵직한 핵심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하는 복지 실현을 위한 ‘일하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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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부시장, 제23회 조치원복숭아 축제 앞두고 추진상황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23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을 찾아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북부소방서 등 축제 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승원 부시장은 복숭아 판매 준비 현황과 시설물 설치, 폭염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전한 축제 진행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에 축제를 진행하는 만큼 온열질환자 예방과 식품 위생 관리 등을 철저하게 준비, 안전하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 이승원 부시장은 “뜨거운 여름 햇볕 속에서 결실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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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23일 ‘중소기업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정두석 경제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두석 경제실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최병선 도의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참여기업 대표 13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국내 온라인 마케팅 지원,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 국내 오프라인 판로지원, 홈쇼핑 방송지원, 유통상담회, 수출 매칭지원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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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수현 시장, 폭염 취약계층에 직접 냉방용품 전달
양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이 지난 21일, 백석읍과 양주1동, 양주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를 몸소 실천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실내 온도 조절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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