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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전담 인력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 24시간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시는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직원들을 순환 투입하는 준전담인력제로 운영해 오던 재난종합상황실을 오는 19일부터 전담 인력 4인 2교대 체계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조직개편으로 안전총괄과에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 전문 인력 2명을 추가로 채용해 전문성을 갖춘 상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전담인력 배치로 디지털멀티미디어 재난경보방송,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전문장비 취급, 신속·정확한 재난 대응 역량 등이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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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자원회수시설 AI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선제적 사고예방 체계 구축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8일 송도자원순환센터 자원회수시설의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 안전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재활용가능자원 선별 시 소음이 심하게 발생 되는 부분과 중장비를 활용해 작업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 보호와 시설물 화재 예방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먼저, 중장비(로더, 지게차)와 근로자에게 암밴드 센서를 제공하고, AI 영상분석을 통해 서로의 거리를 실시간 인식해 위험시 양방향 경보를 발생시켜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지능형 접근 경고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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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학생 선수 대상 도박 문제 인식 개선 캠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도박 문제 인식 개선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14일부터 3일간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예일메디텍 고등학교 야구부와 성지고등학교 배구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가치와 불법 도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정한 스포츠 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서는 불법 도박 인식 개선 교육, 부정행위 예방 교육 외에도, 스포츠 스타(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 멘토링, 프로 농구 관람을 통해 스포츠 가치를 깨닫고 불법 도박 예방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체육공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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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양준혁과 함께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로 선한 영향력 전한다
한 시대를 빛낸 야구 레전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새로운 한국 경마 챔피언이 탄생할 제43회 그랑프리 무대에 선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11월 30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43회 그랑프리에 양준혁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준혁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 원(‘천사 백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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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집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국경 초월한 축하 물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새 성전인 '세종집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열렸다. 이번 헌당식에는 미국, 페루,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21개국에서 190여 명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함께해 국가와 문화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논산 등 충남권 신자까지 포함해 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금강 인근 집현동에 자리한 교회는 토지면적 1,574㎡, 연면적 2,434.8㎡, 지상 4층 규모로, 단정한 외관이 주변 경관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내부는 예배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다목적실 등으로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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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국 체납자를 찾아가는 특별징수활동 실시
하남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전국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는 징수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장기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증가한 체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2025년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서울,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 대전·세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체납 특별활동에는 세원관리과 직원 16명이 5개 조로 편성되어 참여하며, 고질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검토하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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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 현지 확인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지조사는 철도시설 및 도로·공원 정비 사업을 비롯해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용인 경전철 차량기지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및 맨발길 조성사업 ▲용인도시계획도로 (모현)소1-26호선 개설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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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회 찾아 경기도 핵심 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소영 예결위 간사를 만나 2026년도 경기도 핵심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원(경기도당위원장) 의원도 함께 자리했다.김 지사는 면담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 15개 주요 도정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이중 일산대교 통행료 국비지원 요청액은 200억 원이다.김 지사는 “첫 번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사시절 때부터 추진했던 것이다. (전면무료화를 위해선) 400억 원이 들어가는데 도에서 반(200억 원)은 내겠으니, 나머지를 국비로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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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전거점 기관들과 ‘기후테크 기반 지역혁신’ 논의 주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1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2025 대전지역 혁신 및 기후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및 R&D(연구·개발) 발전을 위한 기후테크 육성방안’을 주제로, 대전을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충남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등 대전 소재 대학교, 연구기관, 산업체 등 19개의 혁신 주체가 참여한 ‘대전지역 혁신포럼’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지역 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물산업 및 기후테크 육성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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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박정 국회의원, 광역상수도 누수사고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보상 요구
파주시는 지난 14일부터 46시간 동안 지속된 광역상수도 누수·단수로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은 가운데 17일 박정 국회의원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고위 관계자들과 사고 경위, 복구 진행 상황,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정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 한강본부장, 수도개발처장, 한강수도센터장, 그리고 파주시장, 환경국장, 상수도과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고 발생 경위, 초동대응 과정, 복구 조치사항과 문제점을 각각 설명했다. 파주시는 무엇보다 이번 사고가 단순한 누수 문제가 아니라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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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남부청사에서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교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열리며 17일 남부권 연수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특강을 맡은 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도내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과 교육정책 소통간담회 ▲교육정책 안내(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전문가 특강 등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과 경기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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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 2만여 명 참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2025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가 지난 16일 고양종합운동장과 제2자유로 일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손기정기념재단과 SPOTV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양시 등이 후원했다. 평화마라톤대회는 ‘광복은 자유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한 광복80주년 정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등 3개 종목에 20,000여 명이 참가해, 손기정 선수의 애국정신과 굳은 의지를 되새기며 자동차 없는 제2자유로를 자유롭게 달렸다. 대회를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손기정 평화마라톤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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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고양시의원, "민원 창구 정비하고, 끝난 행사 광고 즉시 중단해야"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원 창구 기능 중복으로 인한 행정력 분산 문제를 지적하고, 종료된 행사의 광고가 계속 송출되는 등 홍보 시의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소통협치담당관 감사에서는 민원 창구 운영 현황이 점검됐다. 김 의원은 “민원 창구가 늘어날수록 행정력만 분산되고 시민 혼란은 커질 수 있다”며 창구 역할의 명확한 구분을 요청했다. 또한 많은 민원이 ‘장기검토’로 회신되는 점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어려운 사안은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경구 소통협치담당관은 “직원들의 업무 과중이 된 것은 사실”이라며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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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네이버클라우드와 투자유치 방안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네이버클라우드가 소재한 네이버 제2 사옥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미래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과 투자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경영진과 만나 고양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고도화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 ▲기업·스타트업 투자유치 방안 등을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트윈·로봇·피지컬 AI 기술의 국내외 적용 사례와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테스트베드 구축과 규제 완화 등 도시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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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사랑나눔 김장행사로 15년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난은 17일 사내 자발적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 단원 50여 명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2025년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십수년간 이어온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위해 매년 본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임직원의 기부금과 공사가 함께 마련한 1,700만원의 ‘행복나눔기금’이 행사비로 후원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직접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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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광역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1위
탄소중립 도민 참여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운영 중인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지차제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1위(장관상)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의 7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총 1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경기도는 광역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도민 160만 명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플랫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운영,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및 기후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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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5 건설 본격화에 정장선 시장 “진심으로 환영”
삼성전자가 ‘평택 5공장(P5)’ 건립 재개를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17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다섯 번째로 건립되는 반도체 라인인 P5는 2023년 기초공사에 들어갔으나 지난해 초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어 평택사업장 5라인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2015년 삼성전자가 평택에 첫 삽을 뜬 이후부터 지역의 경제는 크게 성장했고, 2017년 평택에서 처음으로 반도체를 생산한 이후부터 평택시는 ‘세계 반도체 수도’로 급부상했다”면서 “평택의 자부심이자 경제의 핵심인 삼성전자가 다시 투자를 결정한 것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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