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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예산 3조 4,218억 원 편성....민생 안정과 미래 투자에 집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 둔화와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813억 원(2.43%) 늘어난 3조 4,218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8천738억 원(증 642억 원), 특별회계 5천480억 원(증 171억 원) 규모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조정교부금이 271억 원 감소하고 시비 부담이 필요한 국도비 보조금이 678억 원 증가해 실질적 가용 재원은 줄었다. 이에 시는 지방세·세외수입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체 수입을 총동원했다. 특히 ‘고양콘’ 사용료 수입 75억 원과 결산 후 예상되는 순세계잉여금을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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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이 만든 공동체 성과 한자리에…‘생활사촌’ 성과공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생활사촌 사업 참여 단지의 공동체 대표와 구성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삶의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모여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도시의 회복력과 주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동체 활동을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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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부정 유통 합동단속…불법환전, 결제거부 등 대상
경기도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 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지역사랑상품권법’ 제8조·제10조의 위반사항 적발 시 가맹점 등록취소, 현장 계도,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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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신건강 AI 체험관 ‘마인드 피트니스 2호점’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에 정신건강 인공지능(AI) 체험관인 ‘마인드 피트니스’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분당구보건소 부지 내 2층짜리 건물(42.6㎡)에 설치한 마인드 피트니스에 이은 2호점이다. 이번 중원구보건소 마인드 피트니스는 총 159.6㎡ 규모에 △가상현실(VR) 체험공간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공간을 갖췄다. 가상현실 체험공간에선 주의 집중력을 강화하는 게임형 VR 기기 ‘카그모 테스트’와 ‘카그모 업’을 체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7~13세) 나이대가 주 이용 대상이다. VR 속 게임을 하는 아동의 인지·행동 발달 패턴을 수집·분석한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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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 ‘함께, 잇다’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를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적 가치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3일간(21일, 25일, 26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유아교육의 정책 과제 주제별로 운영된다. 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5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운영사례 ▲2025 경기형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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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절기 시민 자동차 무상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자동차 무상점검’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용인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 소유 차량 150여 대가 점검 대상이다. 점검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 장치, 배터리 등 동절기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차량 유리 세정액(워셔액)과 부동액 등 일부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환된다.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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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규 공직자 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초기부터 행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관점을 정착시키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하고, 광명시가 수립한 5대 전략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소개했다. 2부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습으로 진행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업사이클 우산 키트를 활용해 ‘친환경 우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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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으로 건립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체육시설 유형에 따라 복합형과 체육관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248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을 선정했다.(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 장려 5개소)지난 20일(목)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문체부 체육진흥과 신철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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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19일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사회복지국과 3개 구 사회복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3일 차를 맞아 고독사와 노인학대, 아동·장애인 돌봄, 독립유공자와 취약계층 지원, 성범죄와 개인정보 보호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안전망 전반을 점검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복지정책과를 상대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해 시범사업 단계부터 세밀한 실행 계획을 마련해 돌봄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3개 구 장애인 이동기기 보장구 수리센터의 위치와 접근성을 재점검해 교통이 불편한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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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0일 오후 2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막하며 이틀간의 드론 축제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이천 최초의 전문 드론 페스티벌로, 첫 개최임에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드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지난해 구축한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 단위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설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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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제설작업장 점검…현장 대응력 높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5~2026년 겨울철 재난 대비·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금광면 구송동 일원 제설제 보관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해 제설작업장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금광 제설기지의 거점 기능 확장에 따라 제설 자재·장비 확보 실태와 운용 준비도를 확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이 격려품 전달 행사도 함께 열려 현장근무자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안성시는 올해 8월부터 추진한 ‘안성시 제설제 보관시설 신축사업’을 11월 14일자로 마무리하며 동절기 대응 인프라를 완비했다. 금광 거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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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절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동파, 전력 장애, 처리 효율 저하 등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원능·일산·삼송·벽제 수질복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제2부시장, 하수행정과장, 하수처리시설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동절기 대비 시설 운영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응 매뉴얼 재점검, 비상 연락체계 정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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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로 소통 활동 본격화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위원장 곽미숙)는 지난 18~19일 소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소통 및 협력 활동에 나섰다.이날 양평에서 열린 현장정책회의에서는 곽미숙 위원장을 비롯한 박상현·이채명·김재훈 도의원과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및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틀 동안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소통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 ▲소통활성화 정책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논의 결과,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올해 연말에 추운 겨울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산하기관 등의 협력 하에 겨울용 기부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의회 소통 포럼’을 통해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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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1월 18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 축소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제시된 예산안 기준으로는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만 따져도 7~8개월분에 미치지 못하는 시설이 많다”라며 “특히 주간이용시설은 큰 폭의 삭감이 예상돼 안정적 운영이 어렵다”라는 현장의 상황을 전달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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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20일부터 제260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8일까지 총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1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4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의하고, 2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8일에 개회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9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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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난 안전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안성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드론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촬영과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 안전 드론은 ▲축제·행사 등 인파 밀집 지역 현장 관제 ▲산불 대응 ▲폭염 예찰 ▲위험지역 점검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용되며 영상은 재난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되어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안성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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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소망 담아... 광명시의회,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촉구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결의문을 대표발의한 이지석 의장은 20일 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촉구 결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앞서 시의회는 1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의문을 의결한 바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잇는 총 16.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해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 1.15를 기록하며 경제성을 확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광명의 교통 부담은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서남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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